40대아재 여행영어 프로젝트-1주차

<코타키나발루 어느 백화점??>

우리 가족은 매년 12월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갔다.

2020년은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아무곳도 가지 못했다.

한국에서 제일 따뜻한 제주도를 가려고 했으나, 취소했다.

 

2018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갔다.

코타키나발루는 산토리니, 피지와 더불어 3대 석양으로 유명한 곳이다.

따라서 우리 가족도 석양도 보고, 반딧불도 볼겸 픽업 서비스를 신청하였다.

 

우리 숙소가 하필 맨 마지막이라,

내가 운전석 옆에 앉게 되었다.

운전자분께서 말을 걸었지만, 뭐 알아들어야 대화를 하지!

얼음이였다. 얼음. 침묵. 휴~

 

2020년 코로나가 창궐하고 깨달았다.

쉽게 이 상황이 끝나지 않을것이란걸,

당분간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할것이란걸,

 

그렇다면,

이번기회에 영어를 정복해보자.

거창하게 비즈니스 영어, 모국어 처럼 유창하게~ 이런것이 아니라.

여행영어다.

 

정확하게 딱 목표를 정했다.

가족여행을 가서 저녁에 식당을 들어갑니다.

"이 식당에서 제일 유명한 메뉴가 뭐에요?"

"진짜인가요? 정말 유명한거 맞죠? 한국인들이 많이 시켰나요?"

"뭐로 만든건가요?? 그게 무엇인가요??"

"와~ 정말 맛있네요."

이런 흐름 이런 상황을 영어로 말하는거다.

 

계획을 세웠다. 

무엇인가 하면 계획을 세워야 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니.

무리하게 단시간에 영어를 정복하겠단 거창한 목표는 없다.

난 40대 아저씨니깐.

단, 할수 있는 분량을 정하고 꾸준히 하겠다.

 

아침기상 - 영어 쓰기 연습

 - 간단하게 내가 생각나는 문장을 적는다.

 - 틀려도 상관없다. 언젠간 늘겠지. 꾸준히 작성해 보자.

 

아침 기상 후 - 듣기연습

 - 상황별 영어 듣기 연습

 

출ㆍ퇴근 시간 - 말하기 연습

 - 미친놈 처럼 계속 말해봅시다.

 

점심시간 - 단어공부 및 간단한 패턴을 듣고 외우자.

 

그 첫번째. (2월 1주차)

 

[Mon, 1, Feb, 2021]

I was out of home for a hour. I studied in english. But I was cold so much. I was not feeling up to par.

I was sleep a lot. So I'm fine.

 

[Tue, 2, Feb, 2021]

I go for a work everyday by subway and bus. I think th subway is more comfrotable.

I can read a book in subway. I like read a book. Recently I write blog after reading a book.

I hope I read fast now reading book and next subject.

 

[Wed, 3, Feb, 2021]

I think I've been starting to subway english, maybe during 3 months.

It escape me when I started. Especailly I started after 추석.

I study english everyday 1 hour a day.

If I do it everyday, I'll speak in english. I belive in it.

 

[Tur, 4, Feb, 2021]

I went to warm country every year around christams.

But now I can't go to abroad, because of covid-19.

I hope I just speak in for travel. I always study english before travel again.

 

[Fri, 5, Feb, 2021]

Wow~ I woke up late. OMG. I couldn't hear alarm. I think HJ turned off alarm.

Becaluse, I didn't hear alarm it impossible.

Today python can't study. I study english right now.

 

[Sat, 6, Feb, 2011]

I'm writting blog. Subjects are books(think of reading), studing english, programming etc.

There is I wish I do. I wrote 3 blog for reading subject.

And I might write blog that I sudied fo a week.

 

<끝에 them 하나 들은거 실화 입니까?>

<for (A) to B : A가 B하다. (for ~ to~가 보이면 For가 to 하다라고 해석하면 되는데, 뭐 보여야지!>

<빨간펜 언제 없어 집니까?>

<by when : 마감일을 말할 때 ~ 까지는 until이 아니라 by 를 쓴다는것>

<여기모여주세요 : join me over here.>

<which는 앞에 상황을 받는다네>

 

- 망원동에서 40대아재 -